##_revenue_list_upper_## 환장인 :: 'FOMC' 태그의 글 목록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쉬셨는지요. 환장인입니다.
지난주 시장예상치에 부합한 미CPI로 인해 달러인덱스는 하락안정이 되었고 달러원 환율도 1382원에 금요일 종가를 마감하였습니다. 한때 9월 50bp금리인하 가능성도 보이며 금리인하기조가 확실시 되는 시장분위기였습니다. 다만, 금요일 장 마감 이후 발표된 미P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추겼습니다.

미PPI(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치 0.2%를 훌쩍 넘은 0.9%로 발표되었고 이후 9월에 연준 50bp금리인하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25bp금리인하 가능성도 95%수준에서 85%수준으로 낮추며 달러약세하락에 반등하였습니다. 다만, 98.2pt까지 올랐던 달러인덱스는 97.7pt로 하락마감한 점은 원화약세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주는 22일 잭슨홀미팅에서 파월연준의장의 통화정책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각국의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는 잭슨홀미팅에서 파월 연준의장의 금리동결에 대한 입장변화가 나타나는지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파월 연준의장의 임기는 26년 5월입니다. 아직 몇차례 FOMC통화정책회의가 남아 있으나 연준의장 후보자를 검토하는 등 '그림자 연준의장'을 만들어 향후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주 15일 러시아 푸틴 - 미국 트럼프 정상회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초예상보다 짧은시간 이뤄졌으며 기자회견도 없어 시장은 위험회피심리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트럼프와 유럽 주요국들은 종전을 희망하지만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우 전쟁이 쉽게 종전에 다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후 진행상황도 예의주시해야할 것 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8월 초부터 미고용지표 악화, 물가안정 소식에 금리인하에 대한 달러약세를 반영하며 1375원까지 하락했었으나 1380원 아래에서는 강한 결제수요가 들어오며 하단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아직 금리인하를 서두르는 연준위원은 소수이고 파월의장의 입장변화를 확인하기 전 까지 대기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단의 외국인 증권매수자금과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하고 있으나 언제든 레깅할 수 있어 이번주 후반 잭슨홀 미팅 전까지는 1380~1400원 레인지의 보합장세가 예상됩니다.

그럼, 힘찬 한 주 시작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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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1365.10원까지 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밤사이 반등하여 1373원에 최종호가되었습니다. 미일간 무역합의로 기존 25%에서 15%로 합의한 결과가 한국도 15%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이 형성되며 국내증시에 외국인자금이 유입되며 달러원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았습니다. 다만, 미일간 무역합의는 일본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져 한국 무역합의부의 고민은 깊어질 것입니다.

우선 미일간 합의내용은 미국 자동차와 쌀 개방이 뉴스에 보도가 많이 되었는데요. 일본은 자국 자동차시장 보호를 위해 수입차에 대한 강한 안전검사를 해오던 부분에 미국 자동차는 예외적용하였으며, 쌀은 매년 77만톤 의무수입 과정 중 미국의 비중을 기존 45%에서 75%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에 5500억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이부분이 한국도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5500억불의 투자는 미국이 운용하며 수익의 90%를 가져갈 것이며 재투자 방식 조항이 설정되어 실제 일본은 미국에 5500억불을 헌납한 굴욕적인 무역합으로 인식됩니다. 당초 25%로 올린 것도 미국. 15%로 내리며 5500억불을 지원 받는 것도 미국.. 참 황당한 국제경제환경입니다. 일본의 관세 10%로 덜 내는 세금은 연간 140억불가량 예상되며 수익은 66억불 수준으로 투자금 환수시기는 40년이 훨씬 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그간 자민당의 선거실패로 인한 퇴진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무리한 미일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곧 한국에도 4천억불 투자요구가 이어지고 있어며 전일 베센트 재무장관의 일방적인 합의연기 소식으로 압박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미간 무역합의가 주말부더 다음주까지 시장영향을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4천억불 투자안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20%가 되거나 받아들여 15%가 되거나. 언론은 둘다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낼 것으로 예상되어 원화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FOMC를 앞두고 트럼프는 이례적으로 연준에 방문해 금리인하 압박에 나섰으나 당장 7월말 금리인하는 여의치 않아보입니다. 통화정책 이후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에서 향후 물가상승률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될 경우 시장은 빠르게 9월부터 금리인하 가능성을 점치며 달러약세를 보일 것입니다.

8.1일 관세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주요국들이 15~20% 수준으로 조정되는 가운데 한미간 무역합의는 단순 관세율 낮추는 것보다 합의내용에 집중해야할 것입니다.

그럼,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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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그간 견조한 미경제에 따른 달러강세, 일본 참의원 선거에 따른 엔화약세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은 1390원으로 야금야금 상승하였습니다. 6월말일 1350원을 하향이탈 후 14거래일 중 2거래일을 제외한 12일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달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7월 30일 FOMC를 앞두고 연준의장 후보자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7월에라도 금리인하를 해야한다"고 두차례 발언하며 잠시 달러약세로 방향을 돌렸으나 아직 소수의견에 불과한 상황으로 7월 금리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장에서는 7월 금리동결가능성을 95%로 보고 있습니다. 9월 금리인하 가능성도 55% 수준으로 향후 미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참의원 선거는 여당(자민당+공명당) 과반 실패(122석/248석)로 이시바 총리의 향후 거취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일본 자민당은 1955년 창당 후 거의 70년에 가까운 정권을 유지(4년 제외)해왔으나 최근 일본의 "일본인 우선정책"을 내세운 정당들의 약진에 장기집권체제가 흔들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간 미일간 무역합의에 강경하게 대응하며 엔화약세를 불러일으켰던 자민당이 과반의석 실패한 상황으로 엔화강세로 반응할 경우 달러원 환율도 추가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러원환율은 1390원대에서 상승압력을 받겠으나 이월 네고물량과 외환당국의 1400원 빅피겨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속도가 제한된 흐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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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새벽 1시 10분경(한국시간) 미 트럼프의 주요국에 대한 상호관세율 통보에 달러인덱스는 97.5pt로 상승하였습니다. 달러원 환율도 속동하며 1375원 수준에서 마감하였습니다. 이후 관세유예기간을 당초 7.9일에서 8.1일까지 연장되며 협상기간이 더 늘어나긴 했으나 통보를 받은 국가들 대부분 고율관세 위협에 해당통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콕 찝어서 25%로 발표되었으며 지난 4월 초에 발표된 내용과 같은 수준입니다. 영국, 베트남을 제외한 주요 대미무역흑자국 중 한국, 일본과의 무역합의 진척사항이 더딘 상황으로 8.1일까지 의미있는 합의를 위한 포석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에 1360원 초반에서 1368원대 마감 후 역외 상승분까지 감안하면 0.73% 상승한 것으로 보여지며 일본 엔화도 0.7% 상승한 146엔으로 올랐습니다.

미증시는 관세불확실성에 다우, 나스닥, S&P지수 모두 -0.9% 내외 하락하였습니다. 위험회피심리로 미증시 하락하였고 이는 금일 아시아증시에도 영향을 미쳐 증시조정을 받을 수 있어보입니다.

국내 코스피는 지난 4월 2300pt에서 신정부출범 기대감에 외국인매수세가 가세하며 21년 9월 이후 3100pt를 넘어서는 급등을 보였습니다. 국내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신정부의 코스피 5000pt 언급이 시장기대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는 큰 상황이라 3000pt에서 추가상승할 모멘텀이 부족해보입니다. 

최근 추경 31조원을 통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p 끌어올리며 2025년 1% 수준의 경제가 성장할 수 있어보이나 여전히 낮은 개인소비지출과 미관세압력에 의한 수출둔화 우려가 있어 이번 8월1일까지 미국과의 무역합의가 중요한 아젠다가 될 것입니다.

이미 4월 이후 대미 수출금액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내수시장침체에 대외수출까지 둔화된다면 원화약세 압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금번 추경을 통한 내수경기진작과 8월 1일까지 완만한 무역합의를 통해 관세율을 10%로 맞춘다면 여타 주요국대비 낮게 설정된 것으로 보여져 상승폭이 둔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달 월말 미FOMC에서는 지난달 금리인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으나 지난주 7.4일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금리동결가능성이 96%로 상승하며 금번 FOMC에서는 금리동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차기 연준의장 지명 등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연준위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이어져 9월 FOMC에서는 금리인하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여져 달러약세요인으로 선반영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러원환율은 지난 4월 초 1487.60원 연고점 이후 100원 이상 하락하며 현재 단기하락추세에 놓여있으며 6월 중순 1385원 수준의 최근고점 상단테스트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6월 반기말 네고물량에 1347원까지 하락했던 달러원환율에 +30~40원 상승에 강한 네고물량 출회가 예상되어 상승속도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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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미중간 무역합의가 원만하게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는 발표와 미국 근원CPI가 예상치 2.9%를 하회한 2.8%로 발표된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며 달러인덱스는 98.5pt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미국채발행 수요도 걱정과는 다르게 양호한 입찰을 보이며 발행전 거래 수익률보다 낮은 4.421%로 결정되며 국채금리 하락도 달러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달러원 환율은 역외에서 -5원가량 하락한 1370원에 최종호가되었습니다.

트럼프는 미중간 무역합의가 끝났다며 대중관세는 55%, 중국의 대미관세는 10%라고 부연설명하며 최종 승인만 남았음을 언급하였습니다. 4월 이전에 대중관세는 20%에 못미치는 수준이였으나 상호관세 발표 후 55%로 여전히 중국은 높은 관세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여져 중국 시진핑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지는 의문입니다. 최근 미중간 무역합의가 1차 스위스, 2차 영국에서 벌어졌고, 미국 고위인사들만 "잘 되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를 하는 등 미국이 쫓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 중국은 만만디(천천히) 모습을 보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미국은 현재까지 합의가 이뤄진 곳은 영국 밖에 없는 상황에서 빅딜로 보이는 중국을 빨리 해치우고 유럽, 일본, 한국, 대만 등 대미 무역흑자국들과도 합의를 진행하여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파월연준의장 후임으로 거론되는 스콧베센트 재무장관은 관세유예기간이 연장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등 조속한 관세협상을 이루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미국에서 이민자 추방관련한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반트럼프 시위가 6일째 이어지고 있는 점도 트럼프에게 정치적 압박이 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일 발표된 미CPI는 전년대비 2.4%로 물가안정목표치인 2%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1% 금리인하해라! 며 압박하고 있으나 다음주 예정된 FOMC에서 금리동결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아직 관세발효 영향력이 파악되지 않았으며 미국 고용도 좋고 소비도 양호한 현 상황에서 굳이 금리인하 카드가 불필요하다고 판단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다음주 FOMC는 점도표가 나오는 6월 통화정책회의로 향후 금리경로를 파악해볼 수 있어 중요한 이벤트로 인지됩니다.

한국 원화의 경우 지난주 대선이후 외국인들의 바이코리아 소식에 코스피는 2900pt를 넘어서고 외환은 달러매도 포지션으로 늘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반기 미 달러약세와 한국증시의 반등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일 유의미한 기사는 "국민연금 전략적 헤지 마무리"라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올해 1월 달러원환율이 1400원을 넘어서자 외환당국은 환율안정에 필요성을 느꼈고 국민연금은 불어난 해외자산에 대한 환헤지 필요성이 맞물리며 해외자산 4800억불 중 10%까지 환헤지에 대한 전략적 환헤지에 대해 언급하였고 6월 11일 환헤지 310억불 가량 헤지를 완료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상반기 1400원 위에서 환율상승을 억제했던 외환당국의 매도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 물량은 마무리가 되며 추가하락 재료는 하나 없어진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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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카테고리 없음2025. 6. 9. 08:39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지난주 1355.70원 저점을 형성했던 달러원 환율은 역외에서 달러인덱스가 99pt를 회복한 달러강세영향으로 1460원에 최종호가되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의 고용지표는 비농업신규고용이 13.9만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실업률은 4.2%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고용상황에 연준의 금리인하시점이 미뤄질 것이란 기대감은 달러강세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금리를 1% 내리라는 압박을 하며 곧 파월연준의장의 후임이 정해질 것이라고도 언급하였습니다. 파월연준의장의 임기는 26년 5월로 아직 1년여 남은 상황이지만 연준의장 후임을 미리 정함으로써 '그림자 연준의장'을 만들어 시장 영향력을 키우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럼프와 시진핑간 전화통화로 인한 무역분쟁완화도 달러강세요인입니다. 중국의 협상태도에 불만을 표했던 트럼프는 전화통화 후 만족할만한 수준의 합의라고 평가하며 갈등이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무역불안 해소에 미국경기 반등, 탈달러 흐름 중단으로 달러강세재료로 인식됩니다.

지난 5일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환율보고서는 한국, 일본, 중국, 독일을 포함한 9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하였지만 지난번 관찰대상국을 유지한 것으로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은 지난주 대선 이후 외국인들의 국내증시로 자금이 이틀간 2조원 넘게 유입되며 증시상승과 원화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경에 따른 경기부양책도 국내 금융시장안정에 긍정적인 요인이나 그럼에도 그간 워낙 낮아진 경제성장률과 추경에 통화가치 희석가능성이 원화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최근 금융시장은 탈달러 내러티브를 염두에 두고 있어 트럼프 발언, 미경제지표가 주요한 상황입니다. 다음주 예정된 FOMC에서 금리동결가능성이 높으나 6월은 점도표가 나오는 통화정책회의로 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위원들의 생각을 옅볼 수 있어보입니다.

그럼,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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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FOMC에서는 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습니다. (4.25%~4.50%)

성명서에서는 고용과 물가양면에서 모두 여건이 악화했다고 판단했으며, 경제 전망이 3월 대비 더 불투명해졌음을 언급했습니다. 순수출이 경제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양적긴축 속도조절과 관련 문구는 이미 실행중인 내용이라 삭제되었습니다. 

파월 기자회견에서는 물가 및 고용과 관련하여 연준이 양대책무가 긴장관계에 놓일 수는 있으나 기저적 인플레는 양호하며 해고가 아직없으며 경제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제경로 불확실성은 극도로 높아졌으나, 당분간 명확성이 커질 때까지 기다릴 것이며 현재 정책금리는 적당하게 제약적으로 현재 통화기조는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로 적절할 경우 신속하게 움직인 기록이 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올해 금리 인하에 대하여는 확실히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발언하며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에 대하여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FOMC정리] 
1. 만장일치 금리동결 (4.25%~4.5%)
2. 성명서 : 고용과 물가 양면에서 모두 여건 악화했다고 판단, 경제전망은 3월 대비 더 불투명, 수출입이 경제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 
3. 파월 기자회견 : 금리인하 기대 후퇴, 경제경로 불확실성은 극도로 높아졌으나, 아직 미국 경제 여전히 견조, 정책금리 적당히 제약적 인내가능.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영향 받지 않음 



FOMC이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4시 1분께 연준이 오는 6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전장 68.0%에서 76.8%로 높여서 반영했으며 신중한 파월의장의 입장에 달러인덱스는 100선 턱밑까지 올라섰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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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FOMC에서는 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습니다. (4.25%~4.50%)

성명서에서는 경제전망이 불확실하다 라는 표현에서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문구가 변경되면서 관세 불확실성으로 경제 전망이 어려워 졌다는 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가 되었습니다. 또한, 4월부터 연준의 양적긴축(QT) 속도를 낮추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국채 보유량 축소 속도를 종전 250억 달러에서 50억달러로 축소하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3월 FOMC는 비둘기파적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연준의 분기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낮춰지는 한편 근원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한 점은,  '스테그 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파월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와는 거리를 두었습니다. 

미 달러화 지수는 FOMC전 터키 정국 불안(이스탄불 시장 테러연류혐의로 체포)에 따른 위험회피심리로 104선 목전까지 올라갔으나, FOMC성명이 비둘기적으로 해석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달러원 환율 또한 전일 새벽 2시 종가가 1463원까지 올랐으나, NDF에서는 1456.75원에 최종 호가 되며 상단을 낮췄습니다. 뉴욕증시는 비둘기적 FOMC 해석에 3대지수가 동반상승하였습니다.


[FOMC정리] 
1. 만장일치 금리동결 (4.25%~4.5%)
2. 성명서에서 '경제전망을 둘라싼 불확실성이 증가했다'문구변경
3. 4월부터 양적긴축(QT)속도 느리게 하기로 결정. (월 국채 상환한도 기존 250억달러->50억달러로 축소)
4. 점도표 상에서 미국의 경제성장률 기존 2.1%에서 1.7%로 대폭 하향 조정. 반면 인플레이션 전망은 소폭 상승 조정. 스테그 플레이션 가능성 자극할 수 있는 요인
5. 파월 기자회견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은 아직 아니라고 언급. 다만, '관세로 인플레이션 완화가 지연될 수 있다. '발언하며 불확실성 키움.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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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올해 마지막 FOMC를 하루앞둔 경계감에 달러인덱스는 106.9pt로 큰 변동을 보이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12.3일 비상계엄조치로 원화약세가 주요통화대비 +30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12.4일 이후 주식시장에서는 -3조원 가량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였으며 12월초 이후 달러선물시장에서는 +4억불 누적순매수를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지난주 윤대통령 탄핵 가결로 정치적불확실성 해소가 될 것으로 판단하여 원화강세와 주식시장 상승이 예상되었으나 한국경기침체 우려와 FOMC, BOJ 경계감에 최근고점인 2022년 10월 1444원을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1444원 돌파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으로 15년내 최고점 환율을 맞이하는 상황입니다. 10월부터 집계된 국내외 금융기관들의 2025년 환율전망은 1300원~1330원 수준의 평균환율을 제시하였으나 트럼프 당선과, 한국 정치적불안정성, 한국 경제성장 둔화전망 등으로 경제가 더 나빠진만큼 원화약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었다면 빠른 되돌림으로 1400원 초반수준에 거래되었을 것으로 기대되나 1400원 이상의 환율이 고착화되며 야금야금 오르고 있어 향후 환율하락에 따른 지지선도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일 한국은행은 기재위에서 올해성장률을 기존 2.4%->2.2%->2.0%로 하향 조정을 하였고, 추경과 적자국채발행 우려로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나 한-미10년물 금리차이는 미10년물국채 4.4%, 한10년물국채 2.8%로 160bp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원화약세압력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외국인의 국내증시이탈이 지속되는 점 또한 환율상승요인입니다. 다만, 1440원은 넘지 않도록 외환당국이 적극매도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FOMC와 BOJ 결과를 대기하는 보합장세가 이어질 수 있어보입니다.

오늘이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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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2024년을 맞이한게 얼마 안된 듯 싶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외환시장 또한 여러 이벤트를 소화하며 고환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1300원 수준의 환율이 위기의 숫자로 인식되었던반면 올해는 1월 1300.40원 저점에서 11월 1409.90원 고점의 110원 수준의 좁은 변동폭에서 평균환율 1357.55원을 기록한채 고환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11월 미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 후 25년도 환율전망 레포트를 살펴보면 글로벌 달러강세를 예측하며 원화 또한 약세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주 한국은행 기습 금리인하가 한국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내년 경제성장률이 1%대 진입을 기정사실화 시키며 한국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원화강세재료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12월달
<상승요인>
미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미경제 상대적 호조세
러-우 확전
국내경기부진 우려

<하락요인>
외환당국 개입경계감
연기금 자산 리밸런싱
수출업체 네고물량
BOJ 금리인상으로 인한 엔화강세 연동

 

 

이벤트 날짜 주요 이슈
FOMC
BOJ
ECB
18-19
19
12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는 생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12월 연준의 기준금리 25bp인하 관측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 한편, 일본 BOJ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유럽 ECB에서는 기존 예상치였던 50bp가 아닌 25bp 인하가능성이 높은 편. 달러 추가 강세 제한될 요인
미 고용지표 6
FOMC12월 금리인하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용지표가 크게 반등하여 강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금리인하 가능성에 힘을 실으며 달러 상단 제한 가능
미국
정책 결정
상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재 당선 되었고, 레드스윕(공화당 상하원)이 되면서 그의 공약인 관세 문제등이 실현화 될 가능성에 달러 강세는 지지되고 있음. 트럼프 2기 정부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하며 경기 하방 리스크 커지는 상태로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원화 약세 요인


가장 주요한 이벤트는 19일 FOMC와 BOJ의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입니다. 12월 FOMC에서 25bp금리인하 가능성은 60%수준이나 내년 1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17%로 집계되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가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BOJ에서는 물가상승에 추가금리인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통화정책만 놓고보면 달러약세요인이나 1월 미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하락세 또한 제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PDF파일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12월 마지막 달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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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