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환장인 :: 'FOMC일정'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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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전망 "달러강세 재개. FOMC경계감 유지"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미고용지표 부진으로 강세를 보였던 원화는 외국인의 주식순매도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금리가 더 높아진 환경이 오더라도 사회적 관점과 연준의 관점에서 긍정적일 것"이라는 발언으로 금리상승을 옹호하는 발언에 1114원 종가를 형성하였습니다.

밤사이 달러인덱스는 10일 발표될 CPI지표를 앞두고 소폭 강세를 보여 달러원 환율도 1117원 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원화는 최근 위안화와 커플링되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매매동향과 다음주 15~16일 FOMC 경계감에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은행은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 예상치를 5.6%로 상향조정하였습니다. (1월 예측치 4.1%) 선진국의 백신보급과 미국의 대규모 부양책, 중국의 성장세 확대로 글로벌 선진국 위주의 성장을 예상하였는데요. 

미국 6.8%(이전대비 +3.3%p)
유로존 4.2%(이전대비 +0.6%p)
중국 8.5%(이전대비 +0.6%p)


1월 경제전망대비 미국의 안정적인 백신보급과 압도적인 부양책으로 유로존대비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어 달러강세 요인으로 판단할 수 있어보입니다.

미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가 점차 커지는 상황입니다. 다음주 FOMC에서 논의여부가 불확실하지만 늦어도 8월 FOMC에서 테이퍼링 논의 후 연말이나 내년초에 실행에 나설 것으로 보여져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보입니다. 

다만, 2013~2015년 테이퍼링 당시에도 시장에서 선반영한 상황으로 실제 금리인상 시점보다 테이퍼링 시점과 금리인상 시기의 불확실성에 변동성을 더 키웠던 경험을 비춰볼 때 현 시점도 긴축에 대한 부분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어보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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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전망 "6월달 외환시장 이벤트 캘린더"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1105원까지 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강세에 중국당국이 지준율을 인상하며 위안화강세에 제동을 걸며 역외에서 소폭 상승한 1108원으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2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한데는 글로벌 달러약세와 한국 수출호조, 중공업 수주소식등이 이어지며 가파른 원화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급상 이월네고와 역외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나 1100원 빅피겨를 앞두고 이번주 미고용지표발표와 FOMC를 앞둔 연준위원들의 발언들을 주목하며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래 파일은 6월 이벤트캘린더.pdf 파일입니다. 
(3P) 6월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16~17일 예정된 미FOMC입니다. 시장이 테이퍼링 이슈에 주목하는 만큼 점도표 변화나 파월연준의장의 성명서 발표에 바뀌는 부분을 체크해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4P) 국내외 금융기관 전망치를 살펴보면. 연초에는 국내기관과 해외IB 모두 달러원 하락을 전망하였으나, 2분기 들어서 국내기관들은 1090원~1150원 레인지의 원화약세전망을 하고 있으며 해외IB들은 여전히 달러약세-원화강세 전망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간 상승/하단지지요인>
1. 미고용지표 개선
2. 연준 테이퍼링 전망
3. ECB 양적완화 지속
4.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도 + 국내 해외투자 가속

<월간 하락/상승저항요인>
1. 중국 위안화강세용인
2. 한은 금리인상 기대
3.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6월 위안화강세에 달러원 환율도 연동하며 잠시 1100원 아래로 갈 가능성도 있어보이나 하단이 지지되며 FOMC이후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힘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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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전망 "연준 양대책무. 물가안정 + 완전고용"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지난주 위안화가 3년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아시아통화 강세를 이끈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1110원 초반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주말사이 연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4월 PCE(개인소비지출)이 3.6%상승하며 199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달러인덱스는 기존 89.5pt에서 90.0pt까지 0.55%상승하였고 달러원 환율도 1115원으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번주 4일.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달 3월 고용자수는 예상의 1/4수준, 실업률은 오히려 높아진 6.1%로 높아지며 "고용지표 부진이 오히려 금리인상을 늦출 수 있다"로 반응하며 증시상승, 달러약세로 반응하였습니다.

앞서 연준의 양대책무인 (물가안정 + 완전고용)에서 물가는 계속 높아지고 있으나 고용상황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연준위원들이 완화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주말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강세를 용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위안화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주초 위안화연동한 강세흐름을 보일 수 있으나 주 후반 고용지표 발표와 6.16~17일 예정된 FOMC에서 연준위원들의 입장변화 경계심에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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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전망 "파월의 립서비스, 시장은 금리인상베팅"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이번달 빅이벤트였던 FOMC는 파월연준의장의 "올해 미 경제 성장률이 좋을 것이며,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은 일시상승에 그칠 것이다"는 발언으로 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기대했던 시장개입조치는 취하지 않았는데요. 파월의장 기자회견 후 안정세를 보였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재차 상승하여 2019년 8월 이후 최고점인 1.75%까지 급등하였습니다. 이에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3%넘게 급락하였으며 달러도 0.4%강세로 반응하였습니다.

연준위원들의 미 경제전망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여져 결국엔 경기호조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장기대가 국채금리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러원 환율도 글로벌 달러강세영향을 반영하며 역외에서 +4.25원 상승한 1127.8원에 최종호가되었습니다.

전일 한국증시에서 4천억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설 것으로 보여져 증시하락, 원화약세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매년 3월말 4월초에 달러원 환율상승재료로 인식되는 '외국인배당금 역송금수요' 재료도 슬슬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해 반도체호황으로 삼성전자의 역대급 외국인배당금이 달러원 환율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그림파일은 21.1분기 환율전망자료 작성 중 만든 자료인데요. 미국, 독일, 일본의 장단기(10년물-2년물)금리차입니다.

 


주요국 중 미국이 코로나19백신보급과 경기회복에 있어서 독일, 일본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장단기 금리차 스프레드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외환시장에서도 이를 반영하며 달러강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일 미중간 고위급 회담에 돌입하였습니다. 바이든 정부 후 첫 미중 회담이 어떻게 이뤄질지도 금융시장에 주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빅 이벤트 FOMC가 지났으나 시장개입조치가 없는 립서비스였기에 연준위원들의 개별 의견과 실질 조치가 나와야 국채금리급등세를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힘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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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미 국채금리의 상승세를 기반으로 반등흐름을 지속했으나 1,140원 중반대에서 상단이 막히는 흐름을 보이 면서 조정장세로 전환된 가운데 간밤에 FOMC를 소화하면서 1,120원 초반대까지 조정폭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FOMC에서 연준은 2021년도 PCE인플레 추정치를 1.8%에서 2.4%로, GDP전망치를 4.2%에서 6.5%로 상향조정했고 점도표상 중간값은 변화가 없었지만 기존바도 2022~2023년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위원들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고용과 인플레가 기준에 부합할 때까지 전망에 기초해 선제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스탠스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타 중앙은행들처럼 최근 장기국채금리 상승세를 제어하기 위한 정책 변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점도표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던 시장은 이를 소화하면서 금리 인상이 없는 경제성장을 환호하며 위험선호로 반응했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고점대비 하락했으나 1.641%에 마감되면서 상승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단기적으로 조정폭이 깊어질 수 있으나 장기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경계심은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일봉, 주봉상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분봉상 이중천장 패턴을 만들고 조정장세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20일 이평선 밑으로 갭하락 하면서 조정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단기 방향성을 하락으로 잡는 것으로 보이며 1,120원 선을 하회할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차트상 피보나치 61.8%되돌림선과 중기 상승추세 패널 하단, 구름대 상단이 위치한 1,110~1,115원까지는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이며 위 레벨에서 지지력 테스트를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를 받는다면 1,110~1,135원 범위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하락돌파하게 된다면 장기 하락추세로 회귀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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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전망 "미 경기회복에 따른 달러강세와 위안화 약세"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밤사이 미국채금리가 1.6%에 육박하며 금리상승부담에 S&P -0.5% 나스닥 -2.5% / 다우 +1.0%로 장 마감하였습니다.

1.9조달러의 대규모 부양책 실행과 백신접종을 통하여 그간 코로나 수혜로 상승했던 기술주, 커뮤니케이션 등은 하락세를 보였고, 실물경기회복 기대감에 산업주와 금융주 등 경기순환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경기회복기대감을 반영하며 0.5% 상승한 92.3pt에 장 마감하였고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초 많은 금융기관들이 통화량 증가에 따른 달러약세를 예상하였는데요. 씨티그룹은 달러약세 -20%에 달러원 900원대로 전망했었지요.

여전히 달러약세가능성은 상존하지만, 현재 시장은 예상보다 빠른 국채금리상승과 경기회복에 초점을 맞추며 달러를 강세로 이끌고 있습니다. 다만, 전일 유럽증시는 FTSE100 +1.3% CAC40 +2% DAX30 +3.3% 상승으로 유럽경기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9.5원 상승한 1142.6원으로 최종호가되었고요. 미국채금리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공포가 외환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 경기회복에 따른 달러강세, 중국 신용공급 축소우려를 반영한 위안화 약세는 달러원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급등에 따른 상단 네고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주 11일 ECB통화정책회의와 다음주 18일 FOMC를 앞두고 주요국들이 최근 국채금리상승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방안을 내어놓을지 주목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 10년물 국고채도 2%를 넘고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한국증시조정도 원화약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럼, 힘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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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2조 달러 재정정책 vs 연준 통화정책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최근 1~2주간 달러원 환율은 반등세를 보이며 1,100원대에 진입했으나 추가 상승동력이 부재한 영향으로 1,100원대를 하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요인>


1. 미 국채금리 상승

 

출처. 인포맥스


2. 코로나 재확산 및 백신 보급 문제


3. 증시 조정 및 외국인 주식 순매도

 



<하락요인>

1. 네고물량에 따른 수급상 매도 우위

 

1100원 상회시 일별 거래물량이 100억불을 넘으며 네고물량 출회

 

출처. 인포맥스


2.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위험선호 강화

 

바이든 취임 후 블루웨이브를 통한 2조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종합적으로 설명드리면 네고의 저항을 뚫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 부양책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과 위험선호는 상반된 요인으로 환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채금리 상승은 부양책 규모 확대에 따라 국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게 되면서 국채가격이 하락한 탓입니다. 

 

간단하게 올해 연준의 미 국채 매수물량은 1조 달러 규모인데 부양책 규모는 블루웨이브 전 1조 달러에서 상원을 민주당이 차지하며 이후 2조 달러 이상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1조 달러 이상의 초과공급 우려로 국채금리에 상승압력이 가해졌음에도 지난 12월 FOMC 이후 연준은 자산매입규모 확대에 대해서는 꺼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오히려 테이퍼링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이는 곧 달러강세 + 원화약세로 반응하였습니다.

 



현재 시점 국채 초과공급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가능성은 유효한 상황입니다. 

 

이는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달러원 환율의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향후 관건은 다음주 28~29일 예정된 FOMC에서 연준이 자산매입 규모나 기간의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나오는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는지가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규모를 확대한다면 위험선호 및 달러 약세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큽니다.

반면에 규모확대에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한다면 하단 지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웨이브는 12월 FOMC이후 이달 초에 달성되었기 때문에 1월 FOMC는 블루웨이브 이후 연준의 공식적인 첫 회의가 됩니다.

 

또한, 전 FOMC의장이였던 재닛 옐런이 재무장관으로 임명되며 파월 연준의장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미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정책 & 통화정책을 실행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로이터


연준의 스탠스 변화에 따라 시장의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상황에서 최근 달러원 환율은 1,100원 중후반대에서 상단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단기적으로 1,110원 상향돌파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판단됩니다.

 

출처. 인포맥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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