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환장인 :: 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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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 입니다.
금일 새벽 뉴욕증시는 미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를 대기하며 상승마감하였으나 장 마감 후 트럼프의 상호관세 방침을 공개한 후 S&P, 나스닥 선물지수는 -4.2%대 급락을 하고 있고 달러원 환율도 위험회피심리를 반영하며 1467원대 거래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소 10%의 상호관세를 모든 국가에 부과했으며, 한국은 25%로 책정되었습니다. 중국 34%, 일본 24%, 유럽 20%, 인도 26%, 남아공 30%, 인도네시아 32%, 스위스 31%, 베트남 46% 수준입니다. 영국, 싱가포르, 브라질은 기본관세인 10%를 적용받았습니다. 

아래 그림파일은 미국 백악관 X계정에 올라온 각 나라별 상호관세 부과 현황표 입니다. 환율조작과 무역장벽을 포함하여 미국에 부과되는 한국관세는 50%로 판단하고 미국의 할인된 관세는 25%라니.. 참 글로벌 깡패가 따로 없는 듯 싶습니다.


그나마 발표 전에는 모든 수입품에 20%의 단일 세율이 적용될 예정에서 10%로 낮춰진 점, 기본관세는 5일부터, 상화관세는 9일부터 발효될 예정이고 현재 발표된 상호관세가 '상한선' 역할을 하며 각국과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유럽연합, 중국 등 주요국들의 보복관세 대응이나 무역분쟁이 격화될 가능성도 있어 글로벌 위험회피심리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의 경우 25% 관세 부과에 따른 위험을 반영하며 원화약세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긴급 합동대책을 여는 등 대책회의를 진행하지만 큰 대응책 마련은 없어보입니다. 그동안 한미FTA로 대부분 상품에 고나세를 없앴던 한국의 경우 지난달 철강알루미늄 25%에 이어 추가 25%가 부과되어 수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내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선고기일입니다. 이 또한 원화약세요인이나 1470원대에서는 외환당국의 강한 매도개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져 이번주 후반의 환율 흐름이 주요할 것입니다. 현재 NXT거래에서 삼전 -2%, 하닉 -3.2% 하락하는 등 국내증시도 안좋을 것으로 보여져 외국인 자금동향도 잘 추적해봐야 할 것입니다.

상호관세 발효일인 다음주 9일까지 각국의 대응에 주목하며 금융시장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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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트럼프 상호관세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국내 탄핵선고일 미지정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과 공매도재개에 따른 외국인 자금이탈로 금일 연고점을 경신한 1476.30원 고점을 형성하였습니다.

4월은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규모가 67억불로 예정된 가운데 미국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에 미증시 조정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져 하단지지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3월달은 외국인의 한국WGBI편입 이슈에 기댄 국채매수세가 12조원가량 유입되며 상승속도를 제한하였습니다. 또한 고환율에 외환당국의 매도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가 출회하였습니다.

여러 악재로 원화약세 재료가 상당함에도 4월 국내외금융기관들은 1420~1480 범위의 환율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여파가 시장에 선반영된 점. 관세가 협상의 수단으로 활용될 소지. 발효시 미 경제에도 타격이 되어 달러약세 전환 등 작용-반작용이 작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4월 외환시장 전망자료를 참고해주시고요. 힘찬 4월 한 달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2 3 4

[] 실업률
[] 소비자물가지수
[] JOLTs 보고서
[] 차이신제조업PMI
[] 3ADP민간고용 [] 서비스업PMI
[] 합성PMI
[] 생산자물가
[] 차이신서비스업PMI
[] 비농업고용지표
[] 실업률
7 8 9 10 11
[] 소매판매

[] 소비자물가지수
[] 근원소비자물가지수
[] 생산자물가지수
14 15 16 17 18

[] 산업생산 [] 소매판매
[] 산업생산
[] ECB [] 소비자물가지수
21 22 23 24 25
[] 대출우대금리(LPR)

[] 연준베이지북
28 29 30



[] 개인소비지출


 
이벤트 날짜 주요 이슈
트럼프 관세부과 4/2
예고된 트럼프의 관세부과일, 주요 무역대상국과 핵심 수입품에 대해 고율관세, 일반관세도 10~20% 부과될 전망. 관세 부과 전후 변동요인
ECB 4/17
최근 독일의 재정부양책 사용으로 유로존의 경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ECB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재 상승 리스크를 고려할 듯
그동안 금리인하를 진행해 왔으나, 4월에는 동결을 선택 할 가능성. 독일의 재정부양책과 결을 다르게 하는 것 같으나, 유로화에는 강세 요인으로 작용 가능
경제지표 상시
미국의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 및 물가 데이터에 달러 변동성 보일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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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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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금일 한국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재개되는 가운데 5년만에 코스피, 코스닥 전종목 대상으로 진행되어 시장 우려가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러원 환율은 과거 공매도 재개시 21.5.3일 11.7원, 11.11.10일 16.8원 상승했던 경험이 있어 금일 외국인 매도세가 증가할 경우 환율상승압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그 영향이 지속되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재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 수준인 1470원대 육박하는 점등을 고려할 때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매도개입이 이뤄질 수 있는 점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로 미증시 주요지수는 2%~2.7%대의 폭락을 하였습니다. 이에 위험회피심리가 아시아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져 증시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수요일(4.2일) 미국의 상호관세부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피터나바로 무역부 고문은 한국을 언급하며 한국 또한 관세부과리스트에 포함될 것임을 예고하여 국내 경기침체 우려 속 수출둔화 리스크도 점증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요인으로는 탄핵 선고기일이 근 한달간 미뤄지고 있는 점도 불안요인으로 인식되는 상황입니다. 4.18일 이후 두명의 헌재 재판관의 임기만료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의 자금유출 우려와 더불어 신용등급강등 리스크도 있습니다. 

지난주 고위공직자 재산신고가 되었는데요. 심우정 검찰총장의 해외주식 +37억원 수익,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미국채 +2억원 투자 등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고위공직자들도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경제수장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원화약세가 되어야 수익이 커지는 상품에 투자하는 행태가 원화약세방어에 의지가 없다는 비판을 받는 등 국내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 관세부과, 미 스테그플레이션, 한국 정치적불안, 공매도 재개 등등 여러 이슈들이 원화약세재료가 많은 상황으로 추가상승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4월 국내금융기관들의 환율전망은 1400~1500원 레인지의 고점과 저점을 전망하고 있어 이미 시장가격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전망에 우선 4.2일 상호관세 부과 범위를 살펴보고 국내 정치적 진행상황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 3월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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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4.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달러강세가 재개된 가운데 국내 정치적 불안과 더불어 달러원환율은 연고점에 근접한 1460원 후반대 거래중입니다.

월화 1460원 후반대에서 외환당국의 매도개입이 추정되는 가운데 정국불안이 지속되는 양상은 신용부도지표인 CDS 5년물 프리미엄을 올리는 등 국내경제상황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DS 5년물 프리미엄은 2월 중순 28bp에서 최근 35bp까지 상승한 상황입니다.

다만,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와 관련해 '유연성'을 언급하며 일부 예외나 면제가 가능하다고 시사한 점은 시장의 위험선호를 부추기는 요인입니다. 이에 미증시 주요지수는 다우, S&P는 1.5%대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최근 외국인은 국내증시에서 순매도와 더불어 달러는 매수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는 다르게 국내 탄핵선고기일이 지정되지 않고 있는 점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하며 외국인의 자금유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탄핵선고일 지정이 변론종결 한달간 미뤄지고 있어 쉬이 포지션을 잡기가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탄핵선고가 이뤄진다 하더라도 인용과 기각사이 대규모 시위가 예상되어 당분간 국내 정치적 불안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예상치 않게 오래 지속될 경우 한국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이 높아져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달러원환율은 지난 5거래일 20원 가량 연속 상승한 상황으로 상단에 외환당국이 가로막고 있어 상승탄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속 국내증시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달러원 환율은 다음주 미국의 상호관세를 주목하며 보합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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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FOMC에서는 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습니다. (4.25%~4.50%)

성명서에서는 경제전망이 불확실하다 라는 표현에서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문구가 변경되면서 관세 불확실성으로 경제 전망이 어려워 졌다는 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가 되었습니다. 또한, 4월부터 연준의 양적긴축(QT) 속도를 낮추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국채 보유량 축소 속도를 종전 250억 달러에서 50억달러로 축소하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3월 FOMC는 비둘기파적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연준의 분기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낮춰지는 한편 근원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한 점은,  '스테그 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파월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와는 거리를 두었습니다. 

미 달러화 지수는 FOMC전 터키 정국 불안(이스탄불 시장 테러연류혐의로 체포)에 따른 위험회피심리로 104선 목전까지 올라갔으나, FOMC성명이 비둘기적으로 해석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달러원 환율 또한 전일 새벽 2시 종가가 1463원까지 올랐으나, NDF에서는 1456.75원에 최종 호가 되며 상단을 낮췄습니다. 뉴욕증시는 비둘기적 FOMC 해석에 3대지수가 동반상승하였습니다.


[FOMC정리] 
1. 만장일치 금리동결 (4.25%~4.5%)
2. 성명서에서 '경제전망을 둘라싼 불확실성이 증가했다'문구변경
3. 4월부터 양적긴축(QT)속도 느리게 하기로 결정. (월 국채 상환한도 기존 250억달러->50억달러로 축소)
4. 점도표 상에서 미국의 경제성장률 기존 2.1%에서 1.7%로 대폭 하향 조정. 반면 인플레이션 전망은 소폭 상승 조정. 스테그 플레이션 가능성 자극할 수 있는 요인
5. 파월 기자회견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은 아직 아니라고 언급. 다만, '관세로 인플레이션 완화가 지연될 수 있다. '발언하며 불확실성 키움.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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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지난주 미 소비자물가가 예상대비 하회한 영향으로 그간 미국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금요일 미증시는 강한 상승흐름(다우 +1.65%, 나스닥 +2.61%, S&P +2.13%)을 보였습니다. 2월 고점대비 -10%하락한 조정국면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였습니다.

14일로 예정되었던 미부채한도 협상은 6개월 유예가 되며 셧다운 사태를 벗어났습니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은 1917년부터 시작되었고 1980년대 이후 재정적자가 커지며 부채한도 협상이 정치적인 갈등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때문에 2011년도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등 금융시장 불안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곧 없어질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이번주는 미연준의 통화정책회의와 일본BOJ의 금정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두 중앙은행 모두 금리동결을 예상하지만 FOMC이후 점도표와 함께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이 주목됩니다. 연준위원들의 블랙아웃에 들어가기 전 파월의장은 시장친화적인 발언을 하며 다소 안심시키는 입장을 취했으나 트럼프의 관세정책에 대한 인플레 우려 언급시 위험회피심리가 불거지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말사이 외신에서는 "트럼프 침묵, 주식시장 환호"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나오는 등 트럼프의 돌발 관세정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4.2일 예정된 상호관세가 2주정도 남았으며 시장에 큰 변동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인식됩니다.

원화의 경우 국내 정치적 불안정성때문에 1450원대를 지지하고 있으나 금주 중 헌재의 탄핵관련된 선고가 불확실성을 다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독일의 재정개혁 합의 후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는 점도 원화강세요인으로 인식됩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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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채 한도란?

미국 정부는 국채를 발행해 돈을 빌려 정부 운영비(사회보장, 군대, 공무원 급여 등)를 조달합니다.

하지만 의회가 정한 일정 한도를 초과해서는 빚을 더 낼 수 없는데요.

이게 바로 부채 한도(debt ceiling)입니다.

 

2. 왜 협상이 계속 필요할까?

미국은 계속해서 정부 지출이 증가하면서, 정해진 부채 한도에 도달할 때마다 이를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부채 한도 증액은 의회의 승인이 필요해 여당과 야당이 정부 지출과 재정 정책에 대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협상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협상이 지연되면 어떤 일이 벌어져?

  • 정부 셧다운(Shutdown) : 새로운 돈을 빌리지 못하면 정부 기관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공무원 급여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 국가 디폴트(Default): 최악의 경우, 미국이 국채 이자를 못 갚게 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4. 정치적 갈등이 협상을 어렵게 만들어

보통 공화당은 "정부 지출을 줄이자"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부채 한도 협상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협상 카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부채한도 협의의 역사>

 

미국에서 부채 한도(debt ceiling)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1917년.

1. 부채 한도의 시작 (1917년)

  • 원래 미국 의회는 정부가 돈을 빌릴 때마다 일일이 승인해야 했습니다.
  •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 중 전쟁 비용을 빠르게 조달하기 위해 1917년 *제2차 자유채권법(Second Liberty Bond Act)*을 통해 최대 부채 한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 이후 정부는 정해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현재와 같은 협상의 시작 (1939년)

  • 1939년, 전체 연방 부채에 대한 포괄적인 한도가 생기면서 현재와 같은 "부채 한도 협상"의 개념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후 미국 정부가 한도에 다다를 때마다, 의회에서 이를 조정하는 협상이 필요해졌습니다.

3. 본격적인 정치적 논쟁 (1950년대 이후)

  • 1950~1970년대까지는 비교적 쉽게 한도가 인상되었습니다.
  • 하지만 1980년대 이후 재정적자가 커지면서 부채 한도 협상이 정치적인 갈등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 1995~1996년에는 협상이 결렬되면서 정부 셧다운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2011년에는 협상이 늦어져 미국 신용등급이 역사상 처음으로 강등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4. 최근 협상 (2023년)

  • 가장 최근에는 2023년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이 부채 한도 협상을 벌였습니다.
  • 공화당은 정부 지출 삭감을 요구했고, 민주당은 기본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한도 증액을 주장했습니다.
  • 결국 협상을 통해 2025년 초까지 부채 한도를 유예하는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2025년 3월 15일 트럼프의 서명을 통해 6개월 연장합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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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지난주 미 고용지표 중 실업률이 4.0%에서 4.1%로 상승한 가운데 주초 트럼프의 관세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국 경제가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는 평가에 시장은 '전환기'라는 말을 "경기침체 감수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미증시가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외환시장에서도 달러강세를 보였으나 독일 역대급 경기부양책에 유로화 강세가 이를 상쇄시키며 현재 달러인덱스는 103.6pt에서 보합중입니다.

전일 발표된 미 2월 CPI는 전년동기 2.8% 상승하여 전망치 2.9%를 하회하였습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분야를 제외한 근원CPI도 3.1%상승해 전망치 3.2%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시간 저녁 9시 30분 발표 후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겠다는 베팅에 미 주요지수 2%대로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장에서 되돌리며 나스닥 -0.2%, S&P +0.5%, 나스닥 1.2%로 장 마감하였습니다.

2월 CPI의 경우 아직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반영된 수치가 아니며 3.12일 부터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25%관세부터 시작되어 4.2일 상호관세 예정까지 '트럼프 관세정책'이 여전히 남아 있어 3월CPI, 4월CPI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어 미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유로화 강세, 엔화 강세 등 주요국 통화들이 강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103.6pt인데요. 이는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인 상황입니다. 단순 달러원환율과 레벨 비교시 달러원 환율은 1360원대가 예상되나 원화는 달러약세를 반영하지 못한채 1450원대의 높은 환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트럼프 관세정책의 다음 타겟이 한국일 것이라는 우려와 국내 정치적 불안상황이 지속되는 여파로 인한 국내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주 윤대통령 석방에 따른 혼란이 고스란히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달러매수로 나타나고 있어 헌법재판소의 판결까지는 변동성이 지속될 것입니다.

헌재의 결정이 다음주 즈음 예상되는 가운데 18~19일 미FOMC와 일BOJ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주요국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른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FOMC에서 금리동결은 기정사실화되고 있으나 파월연준의장의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관련된 발언이 주목되며 금월 FOMC에서는 '점도표'가 발표되어 향후 연준위원들이 예상하는 금리경로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은 현재 소비자물가지수가 4%위로 올라서며 금리인상 중인데요. 지난 2월 0.25%에서 0.5%로 인상하였습니다. 이는 2008년 이후 17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0.75%로 추가 금리인상시 1995년 이후 3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일본 내부에서는 1%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금리인상에 경계심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일본 기준금리가 0.75%로 올렸을 때 '엔캐리청산 트레이드'가 급격하게 나올 수 있어 금번은 동결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오늘 출근길 보니까 황사가 엄청 심하더라고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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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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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지난주 트럼프의 멕시코, 캐나다 관세 발효 소식에 주초 1460원을 상회했던 달러원 환율은 전일 밤 멕시코, 캐나다산 자동차에 관세부과 면제혜택을 부과한다는 소식에 급락하여 1440원 초반수준으로 역외종가를 마감하였습니다.

또한 캐나다산 에너지 10%관세도 유예 발언이 이어져 추가적인 관세유예가 나올 것을 기대하는 시장분위기입니다. 이에 미증시는 1.4%대 상승마감하였으며 달러인덱스는 작년 11월 5일 이후 최저치인 104.3pt를 기록(전일대비 -1%)하였습니다.

단순 달러인덱스만 놓고 보면 달러원 환율은 1400원 수준이라 시장에서 얘기하는 '계엄약세 = +30원"이 어느정도 맞는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트럼프의 요 몇일 사이 발언에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치는 상황입니다. 최근 일본, 대만에 이어 한국도 관세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나오며 다음 타겟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가뜩이나 국내 소비가 어려운 상황에 성장동력인 수출까지 타격을 입을 시 당초 한은에서 예상된 경제성장률 1.5%를 하회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3월 19일 예정된 미 FOMC에서는 금리동결가능성이 93% 수준이며 상반기 내내 동결가능성도 23%로 미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나오는 미경제지표의 부진 속 빠른 통화완화정책에 대한 수요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일 미국2월 공요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4%로 전월과 동일하고 비농업고용은 10.8만명으로 전월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이보다 더 부진할 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며 달러약세 추가가 가능할 것입니다.

최근 독일에서 역대급 경기부양책으로 유로존 경기반등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 1.08달러를 위협하며 1%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일 유럽 정상회의와 더불어 3월 통화정책회의를 진행합니다. 연속 금리인하시 예금금리는 2.75%에서 2.5%로 되며 미-유로존 간 금리차가 확대되는 점은 약세요인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계엄약세'가 3월 중순이후 해소될 것으로 보여져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달러약세기조가 지속될 경우 빠르게 강세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1430원은 수차례 강한 지지선을 형성했던 레벨로 하단지지 여부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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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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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연휴는 잘 쉬셨는지요.

지난주 금요일 트럼프 관세불안감에 1463.40원 마감했던 달러원 환율은 실제 발효 발표가 되었음에도 유로화 상승과 미국 경제성장률 둔화우려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한 1458원에 역외종가를 형성하였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개장 직후 상승흐름을 보였으나 결국 우방 동맹국인 캐나다, 멕시코에 25%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 대해서도 기존 10%에 추가 10%가 더해지며 S&P는 -1.76%, 나스닥 -2.64%의 큰 폭락이 있었습니다. 엔비디아는 2.27일에 이어 재차 -8%의 큰 폭락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트럼프 관세 우려가 현실이 되는 가운데 4.2일 예정된 상호관세(일반국 보편관세)도 발효될 것으로 보여져 글로벌 전반적인 경기침체우려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 경기 또한 최근 발표되는 지표들을 놓고 볼 때 역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틀란타 연은의 GDP나우에서는 미국의 1분기 GDP성장률이 -2.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여 지난달 28일에 -1.5%보다 둔화폭이 확대될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금리 + 강달러" 추세 대비 비미국의 "저금리 + 약달러" 지속으로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이에 더해져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감세정책은 재정적자를 확대시켜 달러약세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래 파일은 3월달 외환시장 주요 이벤트를 정리한 파일입니다.
이번달 주요이벤트로는 3.19~20일 FOMC가 있습니다. 시장은 금리동결을 전망하나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이 더해지며 연준이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보인다면 달러약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3 4 5 6 7

[] 실업률
[] 양회, 전인대
[] 서비스업PMI
[] 합성PMI
[] 생산자물가

[] 비농업고용지표
[] 실업률
10 11 12 13 14


[] 소비자물가지수
[] 근원소비자물가지수
[] 생산자물가지수 [] 4분기 GDP
17 18 19 20 21

[] 산업생산 [] 소비자물가 [] FOMC
24 25 26 27 28



[] 4분기 GDP [] 개인소비지출
31







 

 

이벤트 날짜 주요 이슈
FOMC 3/19~20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트럼프 관세 정책에 따른 후폭풍이 예상되면서 비둘기적 FOMC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중
만약 FOMC에서 현 상황에 대하여 비둘기적으로 대응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며 달러원 환율의 하락요인이 될 듯
트럼프
관세정책
상시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예고 없이 언급되어, 불확실성을 증폭시킴. 강경한 관세 발언은 환율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여 급등세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모호하거나 기존 기대보다 약한 관세 관련 발언은 급락세를 가져오기도 함. 말그대로 상하단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지속시키는 요인. 환율의 하단을 지지하고 있음


<상승요인>
지속적 관세 불확실성
한미간 성장률 및 금리격차
부진한 국내 경기 및 수출 둔화우려
한국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기조
결제 및 해외 투자 매수 물량

<하락요인>
미 경제 부진에 따른 비둘기파적 FOMC
위안화 및 엔화 강세 연동
트럼프 관세 정책 피로감
탄핵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제거
미러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감
수출업체 네고물량

이상입니다.  그럼,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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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