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환장인 :: '달러원전망' 태그의 글 목록 (2 Page)
728x90
반응형

220223 밤사이 우크라이나 새로운 소식 _ 환율영향 점검

 

 

 

안녕하세요. 환장인입니다.
전일 [속보] [우크라이나 일촉즉발]의 헤드라인을 갖은 뉴스들이 대량으로 보도되며 시장불안을 키웠습니다. 그럼에도 실제 전쟁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속 주식시장은 외국인순매도세에 소폭하락하였으나 외환시장은 안정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도 96pt로 하락하였고 안전자산인 엔화도 약세흐름을 보였고 호주달러 원화 등 주요 통화들이 강세를 보이며 전일 발생했던 달러강세를 일부 되돌렸습니다.

반면 유가는 배럴당 99달러까지 상승하며 지정학적리스크를 반영하며 인플레 우려를 고조시켰습니다. 급등한 유가에 미10년물 국채금리를 상승하였고 이는 곧 연준의 긴축을 당길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밤사이 있었던 주요내용들을 정리하자면..


<러시아 푸틴>
1. 상원에서 푸틴의 해외파병 요청 승인
2. 민스크 평화협정 더는 존재 안해
3. 무력사용 필요하다면 사용할 것
4. 지금 당장 돈바스에 군대 파견 아냐
5. 우크라이나 나타가입중단과 중립유지가 최선의 해결책

<미국, 서방국가들>
1. EU외무장관들. 대러 신규제제안 만장일치합의
2. 영-프 정상, 러시아 제재 협력
3.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으로 인식
4. 바이든. 여전히 외교 가능. 최악 피할 수 있다.
5. 바이든. 동유럽에 F-35 8대, 아파치헬기 32대 추가배치
6. 미국 러시아 국책은행 외 거래제재

이상의 밤사이 뉴스가 전해졌고. 24일 예정된 러-미 외무장관회담과 정상회담은 의미없다는 결론에 취소결정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리스크가 전면전양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경제를 파탄시키거나 구제불가능한 확전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주식/채권/외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도 동유럽위기 절정 속 경계심은 갖겠으나 이미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반영되었다는 관측과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유입에 1190원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십시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환' 이야기 듣고 싶으시다면 letsknowthis.tistory.com 구독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 -> ♥

많아지면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제 기분은 좋아질 것 같습니다 : )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환장인
728x90
반응형

2022년 전망리뷰 #12. 유진투자증권 _ 경제 삼국지 131P

 

회귀, 부채, 규제

 

미국

2022년 글로벌 경제는 팬데믹 이전으로의 회귀(回歸)

글로벌 경제는 2021년 5.9% 성장에서 1.0%p 하락한 4.9% 성장률을 전망

미국 경제는 3.5%성장할 것으로 판단

통화정책의 정상화 속도는 이전 전망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

하반기 공급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안정화

주요 선진국과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 및 통화정책 기조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2022년 미국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나타낼 전망

2022년 다자협정안 모델 규정을 마련하고 2023년부터 OECD디지털세 적용 예정

 


 

한국

2004년 이후 코스피 주가 상승률과 한국 경제성장률의 상관관계는 0.74로 매우 높음

2021년 한국 경제는 4.0%, 2022년 3.0% 성장. “나쁘지 않다”

1~2분기 강한 민간소비 성장

2022년 수출증가율 점차 둔화될 전망 / 기준금리 2회 예상

달러원 1160~1200원 높은 레벨에서 안정적 움직임 전망

미 테이퍼링과 높은 물가상승률, 서비스업 경기회복 모멘텀이 강달러지지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영향도 원화약세 압력

 


 

중국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에 따른 수출 둔화. 2022년 경기둔화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위드코로나. 소비회복이 관건

시진핑 3연임 전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조정할 가능성. GDP 4.8%예상

공산주의 두 번째 100년 목표 ‘공동부유’ 파이 키우기와 파이 나누기 동시진행

공동부유를 위하여

-> 제조업 역할, 첨단기술 지원과 혜택 -> 중산층 성장

-> 소비력 높은 중상층을 키워 소비중심의 경제성장 모델로 전환

 


 

글로벌 인플레 확대 가능성

원자재가격 급등 -> 중국 10월 PPI 13.5%급등

+ 화물운송지연, 수요개선 기대 등. 수요증가속도에 비해 더딘 공급회복속도

코로나19 확산의 통제와 고용회복의 필요성이 높아짐

국제기구와 글로벌IB는 2022년 공급병목현상이 점차해소되며 물가상승세가 완화될 것 전망

다만, 탄소중립과 그린플레이션으로 장기적 인플레 지속 가능성도 있음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728x90
반응형
Posted by 환장인
728x90
반응형

2022년 전망리뷰 #11. DB금융투자 _ Road to Overkill 42P

 

에너지 가격 22년 1분기 Peak-out. 인플레 우려로 정치 쟁점화 되어 중앙은행에 긴축압박

장기금리와 달러는 이를 사전에 예상하고 합리적으로 선반영해나갈 것

환율 상고하저 패턴. 미국 통화기축에 FX스왑은 악화

 


Part01. Inflation Delusion

1. 높아지는 인플레 우려

에너지 가격 중심의 상승세. 인플레가 정치 쟁점화되고 있는 상황. 수년간 지속 불가능

 

2. 공급병목을 파헤쳐보자

물류 흐름 ‘신규주문 -> 생산 -> 운송 -> 보관 -> 판매“

전세계 물류병목 증가와 신규주문의 괴리. 신규주문은 5~6월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중

수요를 선행하는 글로벌PMI는 둔화국면 진입 중

 

3. 에너지 가격상승은 지속 가능하지 않아

물가상승보다는 에너지가격 상승. 더 오를 경우 경기침체 야기.

에너지는 경기후행 경향, 경기침체를 가속화 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가능

러시아 노르드스트림2 승인과 장기가스 계약 유도하기 위한 정치적 움직임

*노르드스트림. 연간 550억m3 운송 2개 라인 1200km + 추가 2개 라인 증설 프로젝트

미국과 다수 유럽국가 러사이 무역의존도 상승 우려.

미국 노르드스트림2 건설과 관련된 회사, 보험사, 선박사들 제재

가스가격은 러시아 정치적 반응에 따르 급등락

OPEC과 미국 셰일 업계 증산에 소극적 대응. 과거 10년간 증산경쟁에 막대한 손실로

팬데믹 회복에 따른 일시적 에너지 수요회복에 증산으로 즉각 대응하는데 큰 부담

 

국제유가 22년 1분기 이후 하락요인 우위

러시아 - 유럽간 협상 마무리. 가스가격 중심으로 가격 크게 하락할 가능성 상존

 

4. 고용병목 해소는 이민과 학교개방이 열쇠

노동공급감소요인(감염위험, 배우자소득, 자산수익, 돌봄수요, 실업수당)

이민자와 여성에 의지하던 저임금 서비스업 노동공급 특히 부족. 임금상승 가파름

 

5. 미국 중심의 소비둔화 가능성

정부로부터의 이전소득 제외하면 가계 가처분소득은 기존추세에 미치지 못함

미 가계 소비지출 증가율 둔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

21년 초반 미 가계 초과저축액 -> 소비로 사용되지 않고, 채무상환/금융자산 투자 활용

 

6. 통화와 재정, 이중의 긴축

대부분 국가 2021년 기점으로 통화정책 긴축.

유동성 공급의 또 다른 루트였던 재정지출도 모멘텀이 약화되어 긴축으로 전환

이중의 테이퍼로 인플레압력과 경기회복 모멘텀은 모두 약화될 것

 


 

Part02. 2022년 통화정책과 이자율 전망

1. 채권시장은 인플레에 회의적

초장기 채권은 강세. 5/30년 스프레드 축소세 -> 인플레 가능성 낮게 보거나 통제가능 기대

5/30년 스프레드 축소는 디플레이션을 의미

* 시장산출한 BEI(미국채10년 - TIPS 10년) 2.7% 수준이나

유동성, 인플레 리스크 프리미엄 조정한 실제 기대인플레는 2%에 못미치는 상황

 

2. 선진국 중심의 긴축 진행

일본. 지속적인 통화완화 필요한 환경

유로존. 긴축압박은 낮은 편

 

* 연준. 22년 6월 테이퍼링 완료. 22년말 기준금리 인상 1회

이미 21년 중반부터 역RP를 통해 유동성 흡수. 향후 테이퍼링 개시되면 이중의 유동성흡수

 

3. 선행성 있는 중국지표는 글로벌 경기 둔화를 암시

전세계 경기를 6개월 가량 선행하는 중국의 크레딧임펄스 지표(명목GDP대비 사회신용증가)

21년 초부터 하락전환.

ISM제조업 지수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업 지표는 중국 크레딧 임펄스를 반영하여 하락전환

미국채 10년은 ISM제조업 지수와 동행하는 경향

 

4. 국내 지표는 투자와 내수 모두 가라앉는 흐름

위기극복과정에서 만든 대규모 부채는 자본의 한계생산성을 낮추고 적정금리수준을 낮게

금리 = 자본의 한계생산성 -> 잠재성장률 반영하므로 낮아지는 추세 불가피할 것

통화긴축의 영향을 덜 받는 장기물 중심의 금리하락을 의미하며 일드커브 플래트닝 지지함

* Bull flattening 장기금리하락(안전자산선호)에 따른 플래트닝. 경기후퇴

 

민간소비. 부동산 관련 가처분 소득의 감소와 증세로 난항

설비투자 증가율 둔화. 달러강세와 수출둔화 흐름은 국내 경기 전반에 가장 큰 영향

 

5. 국고채 수급은 우호적일 것

2021년 금리흐름을 좌우했던 매크로헤지펀드

보험사 신 자본규제(K-ICS)도입,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크게 증가

K-ICS 부채 듀레이션 15년 전후 - 자산 듀레이션 10년. 자산부채 갭

30년 부채 현금흐름과 일치시키기 위해 30년국채 30조 매수필요. 2021년 50조 발행

연기금과 외국인 수요 고려시 국채 매입하기 어려울 듯

 


Part03. 2022년 환율/FX스왑 전망

인플레 대응하라는 정치적 압력으로 연준이 긴축 통화정책 펼칠 것 -> 경기둔화 우려

1분기 1200원.

FX스왑페이트는 2022년 하반기부터 하락세 두드러질 것

1. 달러는 연준 긴축 시에 강해졌다

과거 10년 시계에서 달러는 연준 통화정책에 충실

2022년 상당한 긴축. 신흥국 경기 부진한 영향과 달러강세

2022년 하반기 접어들며 달러강세효과와 물가 모멘텀 안정되며 연준스탠스 완화

달러 상고하저 흐름 예상

 

2. 환율을 설명하는 모델, 수출 YOY와 성장률 격차

환율 설명모델 중 “한국의 수출 성장세 모델”

수출주도 국가의 성장은 올해 5~6월 고점으로 하락전환.

1200원 환율. YoY 0% 수출 하락을 선반영하는 것. 현재 수출 10~20%수준

내년 수출성장률이 0%이하로 하락한다면 1200원 상향돌파 염두에 둬야 할 것

환율 설명모델 중 “한미간 성장률 격차모델”

3분기 기준 한미간 성장률 격차 대입. 1200원에 못미침. 현재 1180원 균형레벨 의미

4분기 이후 2022년 경기 둔화시 미국 > 신흥국 어려움 고려. 달러원 상승여력

3. FX스왑레이트 하락전환, 장기 헤지 전환할 시기

한은 기준금리 전망이 다소 과하게 반영되어 있어 미 긴축시 FX스왑 반락 조정 가능성

728x90
반응형
Posted by 환장인
728x90
반응형

2022년 전망리뷰 #10. NH투자증권 _ USD판정승 48P

 

KRW

2022년 완만한 달러강세에 원화도 완만한 약세. 다만, 2014년 긴축과 달리 선진국 통화정책 동조화 + 신흥국 경상수지 레벨 개선. 연평균 1170원 수준의 완만한 원화약세 예상

 

2010년 이후 연평균 변동폭 130원.

경상수지 + 금융계정 내 포트폴리오 투자를 고려해 국내 달러 순공급 계산

경상수지 2020년 대비 63%증가, 다만 금융계정 해외투자 증가로 달러 순공급 소폭둔화

 


 

CNY

완만한 약세압력. 여타 신흥국통화대비 안정적인 흐름.

2015년 이후 연간 변동폭 평균 0.5위안

2021년 연간 위안화 6.37~6.57위안. 0.2위안의 작은 변동폭.

중국 양적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정부의 통화/재정 부양여력도 크지 않아 추가적인 경기회복 모멘텀은 제한적. 내수위주 발전을 꾀하고 있어 가파른 위안화 변동성 경계할 것

중국. GDP대비 대외부채(External Debt)비율 16.3% 가계부채비율 60%

 

해외 직접투자는 2017년 이후 정체(일대일로 지체). 4분기합계 -1천억불

자본시장 개방 기조로 외국인의 중국 직접투자는 증가추세 4분기

합계 +3천억불

순증유입 +2천억불(1150원 기준 230조원)

 


 

EUR

2022년 하반기로 갈수록 유로화 약세압력. 서비스업 경기 정상화 기대가 지속되고 있으나 제조업 신뢰지수는 피크아웃상태.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13년내 최고 수준은 ECB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감 형성하여 유로화 약세폭 제한할 것

 

유로화는 미국과의 단기금리차와 밀접하게 연동(독-미 2Y 금리차. 상관계수 0.88)

 


 

JPY

더딘 수요측 인플레이션 압력. BOJ 완화기조 유지. 미국과 통화정책 디커플링으로 엔화약세

2013년 아베노믹스 당시 연간 하락폭 -20.4% 절하

2021년 연초이후 -10% 약세 기록.

물가상승률과 통화정책 변화가 크지 않을 가운데 약보합 기조 전망

 


 

BRL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재정건전성우려 등 여타 이머징 통화와 비교해 약세압력이 커질 것

2022년 GDP대비 재정수지 비율은 -6.5%기록. 재정적자비율 늘어나는 국가는 G20중 브라질이 유일. 2022년 가을 대선을 앞두고 포퓰리즘 공약으로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될 것

 


 

21년 3월부터 물가상승대응. 기준금리 인상. 7.75% 4년간 가장 높은 수준

헤알화는 신흥국 특성상 금리차보다 대미 물가차이와 유사한 흐름

성장 US > Non-US > 0 => 달러 강보합

IMF 실질GDP증가율 전망. 미국의 성장세가 신흥국 성장세 웃돌 것으로 전망

2000년 이후 미국외 지역 성장 우위 -> 달러약세 배경

2014~15 미국 경기 독주와 긴축기조 -> 가파른 달러강세 시현

2014년과 달리 Non-us 경기 모멘텀이 마이너스 아닌 상황 => 달러지수 완만하게 상승

 

코로나 19 이후 경기 회복국면에서 통화/재정정책 모멘텀은 고점 통과.

이후 성장 핵심은 ‘투자’로 판단

 

유동성 Non-US(선진국) 긴축 > Fed긴축 => 달러 강보합

2014년 미국이 미국 외 선진국보다 먼저 긴축을 단행. (미국-미국 외 선진국 기준금리)

지금은 Non-US 긴축이 먼저. 미국의 일방적 금리상승세는 제약될 것 -> 달러강세폭 완화

 

투자모멘텀

미국 : 주택재고 부족, 인프라투자 부족, 핵심 자본재수주 확대

유로존 : 경제회복기금 집행

중국 :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 낮지만 부동산 시장 성장에 한계

 

728x90
반응형
Posted by 환장인
728x90
반응형

2022년 전망리뷰 #7. 이베스트 _ Beyond Pandemic 2022

 

기저효과 -> 기고효과 출현, 병목현상, 정책적 되돌림.

2022년 글로벌 경제전망 _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

생각보다 빠른 경기회복 추세, 장기적으로 성장률은 하락.

예상을 하회하는 경제지표, 상회하기 시작한 물가

IMF물가전망. 팬데믹 이후 억눌린 수요 + 부양책에 따른 저축증가 + 상품가격 상승 등

국제식료품 가격 40%상승에 저소득 국가 타격.

추후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 공급부족 장기화, 신흥국 식료품 물가상승압력

DM 21년 4분기 3.6% 도달 후 22년 2%대 안정

EM 21년 4분기 7% 도달 후 22년 4%대 인플레이션 압력 계속될 것 예상

 

다수 이머징 국가와 주요국 선제적 금리인상 단행. BOC QE종료 + 22년 중반 금리인상시사

 

너무 상승한 자산가격과 통화량증가

버핏지수 : 미주식시총/GDP = 통화량 상승에 따른 자산가격 상승

화폐유통속도도 1에 근접 = 발행된 통화가 1번 사용되고 멈춤.

실물경제 보다 자산가격상승. 즉 버블에 활용됨.

 

연준 통화정책은 단순 인플레이션 상승억제(물가, 고용자수 발표)가 아니다!

경기와 물가의 추세를 중시. 경기회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조정

 

코로나 이후 경기의 급격한 회복에 민간소비가 기여.

* 미국 중간선거 (11월 8일)

바이든 지지율 하락중.

상원. 50:50에서 경합지역 공화당 후보 대거 은퇴. 민주당이 과반 차지할 가능성 확대

하원. 공화당 213명 민주당 221명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2022년 11월까지가 민주당 정책(강달러 용인) 가져갈 수 있는 시기

 

한국, 나쁠 것은 없지만 좋을 것도 없다!

코로나 사태에서도 뚜렷한 하락을 보이지 않아 회복구간에서도 약한 상승기록

기저와 기고 반영이 타 선진국 대비 약하게 반영되는 것은 긍정적

수출증가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내수로 전환되는 과정은 부정적 작용

내수 소비에 있어서 높은 자영업자 비중과 소득 증가추세는 긍정적

언택트 내수 종목의 조정으로 대부분의 성장 모멘텀은 약화

 

달러인덱스 89pt~98pt

달러원환율 1010원~1220원

 

달러인덱스 1분기 약세, 2~3분기 강세, 4분기 약세 전망

글로벌 외환보유고에서 달러비중 지속적으로 하락, 유로화 비중 확대.

 

정부정책에 의한 달러화 방향성

 

달러원 평균환율 1160원 제시

21년 12월과 22년 1분기 달러약세영향으로 달러원 하락 반전

3월 대선 불확실성, 미중갈등으로 보합

2분기, 3분기 달러강세로 EM시장 부정적 작용. 상단 1200원 이상

4분기 중국 정치안정 및 기준금리인상 이슈발생으로 원화강세 출현

 

 

728x90
반응형
Posted by 환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