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환장인 :: '연간달러전망' 태그의 글 목록
728x90
반응형

2022년 전망리뷰 #8. SK증권 _ 로우볼(Low vol)경제 50P

 

선진국 > 신흥국, 투자 < 소비. 달러 상저하고, 채권 conviction, 주식 박스권 전망

달러원 상반기 하락 후 하반기 상승하는 궤적 전망. 연평균 1150원. 연말 1180원 수준

주식 연간 DM > EM, 성장 > 가치, Buy&Hold 보다는 로테이션 전략 유효

 

테마. 1. 통화정책 정상화 2. 규제정책 가동 3. 탄소중립 4. 재정정책 지속

-> 유동성 파티는 끝났다. 시장 효율성보다 형평성을 위한 경제운용

중국 시진핑 3기 집권목표 ‘공동부유’

덩샤오핑(국제대순환 + 중진국 진입) -> 시진핑(국내대순환 + 사회주의강국 건설)

1) 탄소중립정책 지속 추진

2) 반도체 등 핵심 소부장에 대한 대외 의존도 낮추기

3) 분배 중심의 경제 운용(중국 플랫폼, 사교육, 부동산 규제. 민간 경제권력 회수)

 

재정정책지속 -> 경기 하방을지지. 경기의 자동 안정화 장치

통화정책전환 -> 단기금리 상승 초래할 위험

Up-side Down-side 진폭이 줄어들 2022년

효율적/시장적 기능보다 가치지향적 경제운용

 

이슈) 공급망/물류차질/공급인플레이션 안정

 


 

미국 부채한도문제는 연말까지 당면한 대형리스크이지만, 디레버리징 논할 때 아님

 

22년 상반기 테이퍼링 종료 후 하반기 금리인상 논의

(외환) 달러강세 -> 신흥국통화약세

(주식) 신흥국 주식시장 자금유입 불안

(채권) 신흥국 채권도 위험자산으로 분류(디폴트 리스크 고려)

외환보유고, 대외부채, 외화표시 부채, 외화조달여건 등 고려

(남미EM < 아시아EM 선호) < 선진국 선호

 


 

한국경제. 설비투자off 건설투자on

현재 역대 최고치 수출실적은 물량도 물량이지만... 단가상승효과가 80% 기여율

단가에 따른 기저효과 고려시. 2022년 하반기 수출증가율은 마이너스 전환예상

건설투자 증가예상(3월 대선 앞두고 주택공급증가 제시. 건설경기부양 긍정적)

 

글로벌 경기회복 : 투자 -> 소비, 내구재 소비 -> 서비스 소비(여행, 레져) 수요 증가

2010년 이후 거대한 강달러 사이클은 유효

1. “돈은 성장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 Big Tech + Tesla 선도하는 미래성장 산업 헤게모니

2. “페트로 달러의 순유출을 줄인다” 셰일혁명 이후 현재 산유량 세계 1위

3. “본격적인 보호주의의 시대다” 제조업 리쇼어링과 Inflow FDI, 해외 유휴자금 본국 송환

2022년 글로벌 회복은 달러약세 -> 하반기 다시 연준과 금리이슈로 달러강세

 

 

 

통화정책정상화속도(유동성 공급) : Fed > ECB

경기(유동성 상대수요) : 미국의 나홀로 회복 or 전반적 부진은 달러강세재료

ESI(Economic Surprise Index)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 상반기 유럽 -> 하반기 미국

 

<달러약세 주장 논거>

1. 공급망 교란 진정 -> 가장 피해가 심했던 신흥국/제조업 베이스 국가들 재평가

2. 유럽의 반등(미-독 금리차 축소), 신흥국 경제/외환시장 안정

3.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시기도 하반기 후반으로 달러강세영향력 미미함

(블룸버그 월간 환율전망데이터 중 해외IB 전망치 그대로.. 의미없음)



연준 첫 기준금리인상 22년 8월 전망.

2022년 원화채시대가 도래. 단기채보다 장기채가 유리.

728x90
반응형
Posted by 환장인
728x90
반응형

2022년 전망리뷰 #1. 현대차증권 _ 일상으로 복귀 및 인플레이션 위험 41P

 

1. 경기진단 : 일상으로 복귀 및 인플레이션 위험

백신접종률 상승에 따른 선진국 중심 위드 코로나시대.

다만, 신흥국 코로나 백신접종 부진 및 전세계적 인플레이션 압력 부각은 세계경제 불안.

 

2. 금리진단 : 완만한 능선을 타고 가는 산행

국내외 채권금리 중장기적 완만한 상승국면 전망.

국내금리 2025년까지 최소 2%이상 인상할 것 예상.

 

3. 환율진단 : 중장기 달러화 강세의 서막

미 통화긴축에 따른 달러강세.

바이드노믹스에 따른 미국경제 호황 및 미-유럽 내외 금리차 확대도 달러강세요인.

2010년대 미국경제 호황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2020년대에도 이어질 가능성 주목.

 

 

 

세계경제 경기정점. Peak-Out 예상. 전세계 PMI지표는 6월 정점으로 하락세 전환

코로나 이후 미국경제 순항. 2020년 바이드노믹스 6조달러 대규모 예산편성

Q) 미국경제가 회복되면. 미국 수출비중이 높은 한국의 반사이익. 낙수효과 기대는?

 

 

기로에 선 중국경제 _ 산업구조조정 지속 vs. 인플레이션 압력

(1) 에너지 구조전환 (2) 부채관리 (3) 소득분배 강화 등 영향으로 하반기 경기회복세 둔화

헝다 부동산 사태 -> 독점/고부채 산업 중심 구조조정 가속화 계기

주요국보다 앞서 국가부채 관리에 돌입한 중국 -> 시차를 두고 커지는 물가부담

 

위기에 강한 한국경제 _ 코로나 이후 수출 호조 및 설비투자 증가

Q) 역대급 수출호조! 기사. 10월 역대 최고치.. 연간 수출 6400억불 달성가능

 

국제원유 수급여건 점검 _ 원유재고 부족 등 국제유가 상승압력

미국과 유럽 강한 수요회복 + OPEC 보수적 원유증산 = 수요대비 공급부족

 

국내 채권금리 컨센서스 _ Valuation 부담에도 상향 조정압력

IB전망. 2022년 1.25% 2023년 1.25%(최저 0.75%~최고 2.0%)

현대차. 2022년 1.25% 2023년 1.75%

10년물 국채 평균 2022년 2.26% 2023년 2.21%

 

주요국 기준금리 변동 _ 통화정책 정상화

연간 브라질 4.25%, 한국 0.25%, 러시아 2.5%, 멕시코 0.25% 인상 / 캐나다 자산매입축소

 

4/4분기를 기점으로 한-미 채권금리 동조화 가능성 주목

미 국채시장 4분기 국채발행 정상화 및 테이퍼링 실행 가능성으로 채권금리 반등국면 대비

 

 

(국채 3년금리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통상 0.2~0.3%. 현재 스프레드 0.85%p 기록

(국채 10년금리 - 국채3년금리) 스프레드는 통상 0.5%. 현재 스프레드 0.85%p 기록

2022년까지 추가 2회 0.5%p 인상 가능성이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상황

2분기 기점으로 10년-3년 금리차가 축소하며 국내 채권금리 상승국면 마무리

Q) 미국의 3년금리와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어떤가?

 

 

 

국채10년-3년 금리차는 미국10년-2년 금리차와 높은 상관관계

 

2022년 하반기 기점으로 미 중장기 금리인상 사이클 진입예상. 특히, 비둘기적 연준 분위기에도 인플레이션 리스크 감안시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 상존

 

미국 자금시장 불균형 _ 과도한 유동성 상황 부각. 금융시장 과잉 유동성

상반기 미국 단기자금시장 과잉유동성 막기위해 6월 연준 초과지준금리 및 역RP 0.05%인상

2013년 미 테이퍼링 당시 상황

2013년 5월 벤 버냉키 연준의장 “테이퍼링 실행이 가능하다 언급”

2013년 12월 미 연준 자산매입 축소 결정

2015년 12월 첫 금리인상 단행

연준 테이퍼링 신호시 미 채권금리 크게 상승하며 신흥국 자금유출. 테이퍼링 텐트럼이 금리인상을 지연시켰으나, 현재 신흥국 금융시장 안정화되있는 상황

Q) 아직 테이퍼링 단계돌입 아니기 때문에. 신흥국 금융시장 안정화 아닌가?

 

현대차 달러원 전망


2021 2022 2023
4Q 1Q 2Q 3Q 4Q 연간
달러원 1190 1210 1230 1250 1260 1290
유로달러 1.16 1.15 1.14 1.13 1.12 1.10
달러엔 112 113 114 115 116 118
달러위안 6.48 6.50 6.52 6.54 6.56 6.61

 

주요국 통화가치변동현황

 

국내 외환시장수급 _ 무역흑자 축소 및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 지속?

미 통화긴축기조에 따른 중장기 달러강세요인 + (미-유로 채권금리차) 달러강세요인 견인

신흥국 대비 미 시장 투자성과에 전세계 투자자금 이동으로 달러매수수요. 미증시 초과성과

 

중국외환당국 위안화강세 억제조짐 및 경기둔화에 따른 금융완화기대 등으로 위안화 약세압력

Q) 6월 이후 위안화 안정화 vs. 가파른 원화약세. 디커플링 동조화 한 번 겪고나서 리커플링

 

미 민주당 : 자유무역과 함께 상대적 달러강세용인

미 공화당 : 경기부양 정책 선호해 달러약세용인

 

 

728x90
반응형
Posted by 환장인